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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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결국 15만원 오르나.. 출고가 이미지 등장카테고리 없음 2023. 1. 21. 19:04
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 예정인 갤럭시S23의 가격을 15만원 정도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이미지가 등장했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갤럭시S23 시리즈의 출고가와 출시, 개통 일정을 담은 이미지가 공유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이미지에는 전작 대비 256기가바이트(GB) 모델 가격이 15만원 올랐다며 기본 모델인 갤럭시S23가 115만5000원, 갤럭시S23플러스가 135만3000원, 갤럭시S23울트라가 159만9400원이라고 설명돼 있다. 256GB 모델과 512GB 모델의 가격 차이는 12만1000원이다. 전작인 갤럭시 S22 시리즈는 지난해 2월 출시 당시 출고가가 기본 모델인 갤럭시S22가 99만9900원, 갤럭시S22플러스가 119만9000원, 갤럭시S22울트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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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TE폰 ‘갤럭시 엑스커버5’ 출시…출고가 27만5천원카테고리 없음 2022. 1. 14. 15:32
5.3인치에 교체 가능한 3천mAh 배터리 IP68 등급 방수방진…고릴라 글래스6 적용 [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강한 내구성이 특징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XCover) 5’를 14일 출시했다.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이다. 이 제품은 134.8mm(5.3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6 적용으로 내구성을 높여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3000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15와트(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듀얼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 기능을 제공해 일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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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대중화' 예고한 삼성, 'Z플립5G' 출고가 30만원 낮췄다카테고리 없음 2021. 2. 5. 09:37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선언한 삼성전자가 클램셸(조개껍질) 모양의 폼팩터 '갤럭시Z플립 5G'의 몸값을 약 30만원 낮췄다.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첫 출고가 인하다. 본격적으로 폴더블 라인업을 강화하기 앞서 가격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대중화 시기를 앞당기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5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Z플립 5G의 출고가는 출시 5개여월만인 이날 134만9700원으로 인하됐다. 갤럭시Z플립 5G의 최초 출고가는 전작인 갤럭시Z플립 LTE모델과 동일한 165만원이다. 앞서 첫 폴더블폰인 LTE 모델이 출시 반년여만에 134만2000원, 이후 118만8000원으로 계단식 가격인하를 단행한 것과 같은 수순에 돌입한 것이다. 미국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