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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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DP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시범 운영카테고리 없음 2022. 10. 25. 11:58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DDP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운영 [파이낸셜뉴스] KT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3주간 시범 운영한다. 25일 KT에 따르면 오는 11월 11일까지 DDP 디자인쇼룸과 디자인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타고,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공간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 특별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휠체어 형태 탑승 로봇이다. 관람객이 탑승하면 코스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전시물 관람을 돕는 솔루션을 갖췄다. 탑승자와 작품, 다른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장애물 충돌 감지 및 자동 멈춤 기능, 경로 우회 기술 등이 적용됐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KT 통신과 로봇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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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확대카테고리 없음 2022. 2. 17. 15:17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KT가 자율주행 플랫폼 전문기업과 협력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한다. KT는 자율주행 플랫폼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과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한정된 단지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으로 KT는 5세대(5G)통신∙LTE 네트워크 등 인프라와 함께 정밀한 경로와 정보제공이 가능한 고정밀측위(RTK), 정밀지도(LDM) 등의 기술을 관제 플랫폼에 접목한다. 이로써 보다 풍부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차량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게 KT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소형 및 중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한다. 해당 플랫폼은 빛을 활용해 거리를 감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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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165억 시리즈 A 투자 유치카테고리 없음 2021. 12. 27. 14:47
[서울경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16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쏘카 △SBI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옐로우독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했다. 후속 투자만으로 이뤄진 이번 투자 유치액은 당초 목표금액인 150억 원을 초과하는 165억 원으로 결정됐다. 총 누적 유치액은 292억 원에 달한다. 투자자들은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라이드플럭스(RideFlux)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레벨 4) 개발을 목표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주행 상황 및 기상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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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1040억 원 규모 투자 유치카테고리 없음 2021. 11. 2. 16:17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한다. 포티투닷 주식회사(대표 송창현)는 2일 1040억원 규모의 첫 번째 기관 투자(시리즈A 라운드)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40억원 투자 규모는 시리즈A 기준으로 국내 스타트업 최다 투자 유치 금액으로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라는 게 포티투닷 측 설명이다. 포티투닷은 이번 투자를 포함해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을 1530억원으로 늘렸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이외에 신한금융그룹, 롯데렌탈·롯데벤처스, 스틱벤처스, 위벤처스·DA밸류인베스트먼트, 윈베스트벤처투자가 신규로 참여했다. 포티투닷은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 △기술 투자 확대(M&A, 지분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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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얼라이언스 구축으로 자율주행 시대 앞당긴다카테고리 없음 2021. 9. 6. 16:54
[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6일 국내외 자율주행 기업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KM 자율주행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시스템 ▲︎차량 ▲︎정밀지도(HD Map) ▲︎모니터링·관제 ▲︎연계 서비스 등 자율주행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을 파트너십으로 연결하고, 이들과의 사업협력 및 공동 기술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 파트너사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하고,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완결성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에 기술을 빠르게 실증해볼 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인프라를 제공한다. 카카오T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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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라이다’에 상용화 발목 잡힌 자율주행 코로나 방역로봇카테고리 없음 2021. 4. 28. 15:34
KIST, 자체 개발 방역로봇 상용화 차질 라이다 1대 1000만원…“단가 낮추기 어려워” SKT도 개발 후 제휴 병원 1곳에만 공급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율주행 방역로봇이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핵심 부품인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가 상용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방역로봇 ‘에이드봇(AIDBOT)’도 최근 이런 이유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KIST 관계자에 따르면 김강건 KIST 지능로봇연구단 박사팀은 올해 에이드봇을 공공기관·병원·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현대로보틱스 등 다수의 로봇, 살균기 업체와 기술이전 논의를 해왔지만, 최근 모두 무산됐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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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미래차 시대...수요기반 자율주행 셔틀카 뜬다카테고리 없음 2021. 2. 12. 10:01
카카오모빌리티·오토노머스에이투지·씨엘 등 참여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최근 자율주행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등장하면서 이용자 수요를 기반으로 한 온디맨드 모빌리티(MOD, Mobility On-demand)가 주목받고 있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 및 통신 기술 못지않게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측면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MOD 서비스는 실시간 예약에 따른 배차 및 자동경로 생성이 핵심이다. 실제 이용자들이 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 및 배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난해 규제특례지구로 지정돼 자율주행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는 차량, 통신 인프라와 함께 MOD 서비스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작년 12월 국내 첫 자율주행 상용화 서비스를 알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