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위 석권
-
'리니지 형제' 꺾었다…넥슨 '던파 모바일' 매출 1위 석권카테고리 없음 2022. 4. 2. 13:02
'던파 모바일' 구글플레이 매출 1위…대세 게임 입증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리니지 형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넥슨(대표 이정헌)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1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출시된지 약 일주일만으로, 특히 PC 매출을 제외한 모바일 실적만으로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론칭 5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오른 던파 모바일은 구글플레이까지 석권하며 명실공히 '대세' 게임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던파 모바일은 첫날에만 100만명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며 괄목할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던파 모바일은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8억5천만명에 달하는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으로, 넥슨의 핵심..
-
엔씨소프트 ‘리니지W’, 글로벌 품고 양대 마켓 매출 1위 석권카테고리 없음 2021. 11. 10. 15:37
전체 이용자 수, 해외 이용자 비중, 일 매출 모두 엔씨 역대 최대 성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지난 6일 출시 이틀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양대 마켓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4일(목) 1위를 기록했다. ■ IP 파워 증명한 리니지W ∙∙∙ 아시아 넘어 북미∙유럽으로 향한다. 리니지W는 출시 첫날 역대 엔씨(NC) 게임 중 최대 일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2017년 리니지M(107억원)의 기록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체 이용자 수와 해외 이용자 비중도 가장 높을 정도로 첫날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엔씨(NC)는 국가간 경쟁구도를 메인으로 하는 리니지W의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