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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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저전력 지능형반도체로 2030년 AI반도체 세계정상 목표카테고리 없음 2022. 12. 12. 15:58
PIM·NPU 개발에 8천억 투입…국산 AI반도체 국내 점유율 80%까지 과기정통부, AI반도체 최고위전략대화서 발표…K-클라우드서 AI반도체 상용화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우리나라가 기술력을 가진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추가한 고성능·저전력 PIM(지능형 반도체·Processing in Memory) 기술을 앞세워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준을 2030년까지 세계 최고로 끌어올린다는 정부 구상이 나왔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PIM 연구·개발에 8천억 원을 투입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시장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K-클라우드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차 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를 열어 이런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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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300억 투자 나선 KT..."목표는 한국의 엔비디아"카테고리 없음 2022. 7. 7. 14:54
KT,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300억 투자 로봇·콜센터·자율주행 서비스에 접목 계획 AI반도체 자립 통해 엔비디아와 경쟁 목표 '탈통신'을 선언한 KT가 국내 스타트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반도체 시장에 뛰어든다. AI반도체 역량을 키워 미국 엔비디아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청사진도 공개했다. KT는 토종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300억 원을 투자해 자율주행·클라우드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AI반도체를 직접 조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AI반도체는 대표적인 시스템반도체의 하나로 AI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한다. AI가 접목되는 로봇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IDC) 등에 주로 사용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0년 2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