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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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100만원’ 번다”…갤럭시Z 톰브라운 추첨에 46만명 몰렸다!카테고리 없음 2021. 8. 15. 17:10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당첨되면 100만원 번다!…갤럭시Z 시리즈 톰브라운 에디션 추첨에 46만명 몰렸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Z플립3의 한정판 톰브라운 에디션 추첨에 5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몰렸다. 많게는 400만원에 육박하는 초고가 폰임에도, 그야말로 역대급 인기다. 전작인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보다 2배 많은 인원이다. 벌써부터 1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3·Z플립3의 한정판 톰브라운 에디션 추첨에 46만여명이 응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에 참여한 응모자의 2배에 해당하는 숫자다. 추첨을 진행한 한정판 모델이 2가지로 늘었지만, 응모 시간은 전작(33시간)보다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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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만에 46만명···삼성 폴더블폰 톰브라운 에디션 응모 ‘북적’카테고리 없음 2021. 8. 15. 17:07
[경향신문] 삼성전자가 패션 브랜드 톰브라운과 함께 만든 폴더블폰 한정판 응모에 9시간 만에 46만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갤럭시Z 폴드3·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 한정 판매 추첨에 총 46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톰브라운 에디션 한정판 응모자 수는 전작(갤럭시Z폴드2)에 비해 약 2배 많았다. 이번엔 폴드3과 플립3의 두 제품 응모를 동시에 진행한 영향도 컸다. 삼성전자는 “전작의 응모 시간이 33시간이었던 데 비하면 호응이 훨씬 컸던 셈”이라며 “최초 9시간 기준으로는 응모자 수가 약 3.5배”라고 밝혔다. 두 제품 중 플립3에 대한 응모가 조금 더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톰브라운 에디션에는 이번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