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화소
-
2억 화소 눈 장착한 삼성전자 ‘갤럭시 S23’…어떻게 달라질까카테고리 없음 2022. 11. 17. 13:46
- 퀄컴 스냅드래곤8 2세대 장착, 전작대비 성능 20%↑…카툭튀 개선 가능성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가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공개를 3개월가량 앞두고 있다. 전작보다 한 주 이르게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보다 약 20% 개선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적용하고 한층 높은 성능의 카메라를 장착한 게 특징이다. 다만 흥행 여부는 물음표다. 경기 침체로 스마트폰을 포함한 정보기술(IT) 기기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라인업에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하고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본 ▲플러스 ▲울트라 3종이다. 각 6.1인치, 6.6인치..
-
“고성능 DSLR 카메라도 저무나” 2억 화소 ‘왕눈이’ 폰카 온다카테고리 없음 2021. 5. 22. 20:59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 2억 화소 시대…DSLR 카메라도 노린다?” 스마트폰 카메라 2억 화소 시대가 열린다.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2억 화소 스마트폰이 나온다. 삼성전자와 샤오미가 선두 주자다. ‘폰카’가 승승장구하는 사이, ‘디카(디지털 카메라)’는 설 곳을 잃었다. 고성능 DSLR 카메라 시장도 폰카에 잠식 당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예측까지 나온다. 22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샤오미는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2 울트라’에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샤오미도 2억 화소 폰카를 상용화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미지 센서를 탑재..
-
갤럭시S22, 2억 화소 올림푸스 카메라 탑재할까카테고리 없음 2021. 4. 12. 15:29
네덜란드 매체 렛츠고디지털, 갤럭시S22 렌더링 사진 공개(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차세대 갤럭시폰에 2억 화소 올림푸스 카메라가 탑재될까?” 최근 삼성전자와 일본 카메라 업체 올림푸스가 제휴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공급을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은 12일(현지시간) 올림푸스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22의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3g6t07U) 공개된 랜더링 이미지는 컨셉 디자이너 테크니조 컨셉(Technizo Concept)이 작업한 것으로,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2억 화소 올림푸스 카메라와 S펜을 추가해 제작됐다. 지난 주 IT매체 샘모바일은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