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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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승부수…기대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카테고리 없음 2021. 10. 22. 18:26
사전예약 5천만명 '돌풍'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펍지 스튜디오의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다음달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스튜디오가 ‘펍지 IP’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제작했습니다. 지난 2월 25일 안드로이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8월 iOS 사전예약까지 개시해 현재까지 5천만 명이상을 달성하며 한국 게임 역사상 최다 사전예약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 세계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17개 언어로 출시됩니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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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만의 배틀은 끝났다…1위 넥슨마저 위협하는 크래프톤의 진격카테고리 없음 2021. 6. 6. 18:19
넥슨·엔씨·넷마블 정체 뚜렷 크래프톤, 실적·주가 질주 시총은 넥슨 21조와 비슷해져 영업이익도 엔씨·넷마블의 4배 크래프톤 신작출시 줄잇지만 3N은 올들어 신작 발표 드물어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의 개발사 크래프톤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최근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차기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새 IP 발굴에 적극 나서며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 가치는 국내 게임업계의 '형님' 격인 넥슨마저 위협할 기세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배그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새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오는 12일부터 미국에서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비공개 테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