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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첸 화웨이 사장 "기술이 인류 진보 동력”카테고리 없음 2021. 2. 23. 16:52
MWC 상하이 2021 포럼서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녹색세계 건설' 가능 역설 (지디넷코리아=김태진 기자)“5G는 높은 대역폭, 낮은 지연시간, 넓은 연결성으로 정의되는 표준화된 기술로써 전통산업이 변화하도록 돕고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5G 경험을 통해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항만, 광산, 운송 분야에서의 산업용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첸 리팡 화웨이 홍보•대외협력 부문 총괄 사장은 22일 MWC 상하이 2021 사전행사로 열린 포럼에서 ‘기술의 힘을 믿어라’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기술이 어떻게 인류 진보를 위한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5G를 예로 들며 설명했다. 이날 포럼 참가자들은 중국, 말레이시아, 스페인, 태국, 헝가리, 포르투갈의 국제 산업 규제 기관과 싱크탱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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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G 위험? 캐서린 첸 화웨이 사장 “이념적 주장, 퇴보‧혼란초래”카테고리 없음 2021. 2. 23. 16:41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그 어떤 중요한 디지털 플랫폼이라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않으면 미국에 매우 위험할 것이며, 5G는 그중 하나라는 보고서를 최근에 읽었다. 기술은 매우 중요하지만 기술 발전이 이념적으로 잘못됐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분열과 혼란 및 퇴보만을 초래할 것이다.” 캐서린 첸(첸 리팡) 화웨이 홍보·대외협력 부문 총괄 사장 겸 이사회 임원은 지난 22일 ‘기술의 힘을 믿어라’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화웨이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상하이2021’ 사전행사로 ‘공동번영을 위한 연결’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이 포럼은 유니스코 후원, 화웨이와 GSMA, 중국 푸단대학교 환경경제연구센터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캐서린 첸 화웨이 총괄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