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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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이 '한국형 NASA' 최적지"카테고리 없음 2022. 12. 1. 15:13
매경 대전·세종 CEO포럼 韓 우주경제 이끌 우주항공청 인재 몰려 있는 대전에 세워야 세계적 산업 경쟁력 갖추려면 연구중심서 사업 위주 전환을 최근 윤석열 정부가 우주항공청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선포한 가운데 대전·세종권 기업인들이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가 될 우주항공청을 대전·세종권에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정부는 국정과제에 우주 클러스터를 경남·전남·대전 3각 체제로 구성하고, 우주항공청은 경남 사천에 설립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상황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매경 대전·세종 CEO포럼'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대전·세종권이 우주항공청 설립 적지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