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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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서든·배그 제쳤다카테고리 없음 2022. 9. 19. 12:45
PC방 FPS 1위, 전체 3위 올라[서울경제] 라이엇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가 출시 2년 만에 PC방 FPS 장르 게임 중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전체 게임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19일 PC방 게임 통계 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발로란트는 지난 17일 5.9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든어택(5.75%)·배틀그라운드(5.06%) 등 PC방 상위권 FPS게임 경쟁작을 제치고 동장르내 점유율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0년 출시된 발로란트는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를 타 올해 6월에는 PC방 인기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달 3.70%의 PC방 월간 점유율을 달성한 데 이어 이달 8일에는 ‘배틀그라운드’를 제치고 FPS 장르 2위에 올랐고, 이후 열흘도 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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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리니지도 제쳤다…우마무스메, 양대 앱 마켓 2위 등극카테고리 없음 2022. 6. 27. 16:05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차지하기도] 카카오게임즈는 26일 자사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 프리티 더비'가 양대 모바일 앱 마켓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출시 일주일 만에 자사 인기 게임 '오딘 : 발할라 라이징'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을 제치고 구글의 앱 마켓 플레이스토어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직후 매출 1위를 기록하다 이날 2위로 내려왔다. 지난 20일 출시된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소녀 캐릭터를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해 일본의 '사이게임즈'에서 개발해 출시된 이후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3위까지 오르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