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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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교통사고 나면 ‘구조전화 자동콜’...전작보다 최대 33만원이나 올라카테고리 없음 2022. 9. 8. 15:53
애플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저 너머로(Far out)’ 특별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14’시리즈 4종을 공개했다. 기본 모델(2종)과 고사양인 프로 모델(2종)의 차별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시장을 세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기능은 개선됐지만 환율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전작 대비 16만~33만원씩 가파르게 올랐다. 기본 모델로는 6.1인치 크기의 ‘아이폰14’와 디스플레이 크기만 6.7인치로 키운 ‘아이폰14 플러스’ 등 2종이 나왔다. 스마트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전작과 같은 ‘A15 바이오닉’이 사용됐고, 후면 카메라엔 광각 카메라(1200만 화소)와 초광각 카메라 등 2종이 장착됐다. 프로 모델로 나온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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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전작보다 30% 더 팔렸다…자급제도 2배 늘어카테고리 없음 2021. 2. 11. 14:52
가성비·컨투어컷 디자인에 AI강화 역대급 카메라 성능 수요 많은 봄철, 돌풍 지속될듯 갤럭시 버즈 프로 판매량도 2배↑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이 출시 초기에 전작 대비 두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예년 대비 약 2개월 앞당겨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존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의 약정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3~4월에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보다 판매량, 30% 증가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1월 29일~2월 8일)을 집계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