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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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오픈플랫폼 된다…메타버스 글로벌시장 진출카테고리 없음 2021. 8. 19. 16:41
직접 만든 아이템 거래하는 마켓시스템 도입…대형 이벤트 확대 개최 연내 오큘러스 퀘스트 버전 출시…해외 앱마켓 출시로 글로벌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텔레콤은 19일 메타버스 대중화를 위해 '이프랜드' 서비스를 오픈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날 국내 기업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서비스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연내 이프랜드에 다양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 시스템을 선보인다. 고객 누구나 직접 제작한 의상이나 아이템을 이곳에서 다른 이들과 거래할 수 있다. 이용자 스스로 룸 테마를 꾸밀 수 있게 공간 제작 플랫폼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취향과 목적에 맞는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어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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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직접 디자인한 아바타 의상, 메타버스로 판다”카테고리 없음 2021. 8. 19. 16:39
-SKT 이프랜드, 메타버스 오픈플랫폼 진화 -연내 VR‧해외 앱마켓 확장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SK텔레콤이 ‘이프랜드(ifland)’로 이끌어갈 메타버스 대중화 시대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19일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국내 기업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프랜드는 마켓 시스템 및 공간제작 플랫폼 등을 적용하고 대학축제·K팝 팬미팅 등 대형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트렌드를 선도한다. 안드로이드 및 iOS에 이어 오큘러스퀘스트 버전도 연내 출시하고 글로벌 진출에도 적극 나선다. ◆마켓 시스템‧공간제작 기능 적용=이프랜드는 메타버스에 친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개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 해, 누구나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