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
"비대면 인사 원활하게"…SKT, 연말연시 대응체계 가동카테고리 없음 2021. 12. 27. 14:45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SK텔레콤이 연말연시 모바일 데이터 전송량 증가에 대비해 설비를 증설하고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SK텔레콤은 연말연시 통화, 문자, 인터넷 검색 등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연말연시 화상통화,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한 소통이 활발해져 음성·데이터 접속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SK텔레콤·정보통신기술(ICT)패밀리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행사지역, 번화가, 쇼핑센터, 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5세대(G)·4세대 이동통신(LTE..
-
"비대면 소통 원활하게"… 통신3사, 연말연시 대응체계 가동카테고리 없음 2021. 12. 27. 02:56
통신장비 점검·용량 증설 나서 통신3사가 연말연시 모바일 데이터 전송량 증가에 대비해 설비를 점검 또는 증설하고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SK텔레콤은 강릉 정동진과 같은 해맞이 명소 등 연말연시 트래픽이 증가되는 주요 지역에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22년 1월 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200여 명의 SK텔레콤 및 ICT패밀리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화상통화 및 비대면 솔루션을 활용한 소통이 활발해지고, 콘텐츠 사용량도 증가해 고객들의 음성 및 데이터 접속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SKT, '트래픽 급증' 연말연시 통신서비스 집중 관리카테고리 없음 2021. 12. 27. 02:51
SK텔레콤은 연말연시에도 이동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내년 1월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연평균 1200여 명의 SKT 및 ICT패밀리사 전문 인력을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SKT는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행사 지역, 번화가, 쇼핑 센터, 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특히 강릉 정동진과 같은 해맞이 명소엔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통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개인 또는 가족 단위의 차량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리조트와 휴양림 등 소규모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