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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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솔루션 딥엑스알랩, ‘나만의 커리커쳐 아바타’로 만나는 메타회의 ‘마이 미팅 룸’ 선봬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5:16
- 중소기업 및 대학교 연구실 등 기업 수요 맞춤형 메타버스 솔루션 서비스 구현 - 웹캠만으로 실시간 3D 모션 대응 가능한 AI + XR 기술 적용 예정 ‘메타버스’의 등장은 세계인들은 더 넓은 공간에서 더 가까이 서로를 마주할 수 있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경제활동으로 실제 부를 축적하기도 하고, 기업은 홍보의 장으로, NFT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을 추진하는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한다. 비대면 추세가 확산되면서 메타버스 공간과 현실과의 거리는 더욱 좁아지고, 그 특성을 살려 비대면 행사, 기자간담회 등도 열리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비대면 회의와 관련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나만의 메타버스 공간’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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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업 솔루션 강자 NHN두레이, “내년은 도약 원년”카테고리 없음 2021. 11. 16. 16:34
고객사·매출 두배 성장 목표…“전통적 업무도 ‘두레이’로 일원화” NHN두레이(대표 백창열)가 협업 솔루션 ‘두레이’의 고객사와 매출을 내년에 2배로 성장시킨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2022년도를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16일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0월 대비 사용자수는 253%, 순수 두레이 SaaS(Software-as-a-Service) 매출은 229% 성장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두레이’는 NHN의 올인원 협업툴이다. 프로젝트 관리, 이메일, 메신저 등의 각종 협업도구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한다. 올해는 릴리즈, 결재, 한컴오피스웹, 근무관리, 자원예약, 화상회의 등의 기능까지 더했다. 향후 한일 번역기, 통합 모바일앱, 윈도우용 드라이브 동기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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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달 아이디스 파워텔 대표 "기술력 강한 글로벌 무전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카테고리 없음 2021. 6. 13. 17:25
“아이디스 파워텔(가칭, 옛 KT파워텔)을 기술 기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무전 기술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아이디스가 보유한 CCTV, 디지털 기술력과 시너지로 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김영달 아이디스 회장은 옛 KT파워텔 인수 이후 처음으로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디지털 무전 기업으로 혁신 방향과 아이디스 그룹과의 시너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아이디스 파워텔 대표로 취임, 현안을 직접 챙기고 임직원과 소통하며 새로운 기업을 만들기 위한 경영 구상에 한창이다. 회사 명칭은 주주총회를 거쳐 아이디스 파워텔로 공식 변경할 예정이다. ◇“아이디스 파워텔 매력 충분” 김 회장은 1997년 아이디스를 창업해 세계 최초 디지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