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필요"
-
[Q&A]이종호 "'판교 화재' 징후 없었다…온도센서 외 보완 필요"카테고리 없음 2022. 12. 6. 19:20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6일 브리핑 진행 SK C&C BMS 체계 '도마' 화재 직전까지 정상 온도 유지 온도센서 외 하나만으로는 부족 '카카오 먹통 재발방지법' 통과 지원 정부가 6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원인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인한 피해접수 건수가 10만5000여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정부는 SK C&C, 카카오, 네이버 등 3사에 1개월 내 주요 사고원인에 대한 개선 조치와 향후 계획을 수립해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소방청은 이날 공동 브리핑을 통해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및 카카오·네이버 등 부가통신서비스 장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