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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루나 사지 말라…테라 측 대응 방식에 실망"카테고리 없음 2022. 5. 14. 13:21
테라 블록체인 재가동, 바이낸스도 입금 재개 창펑자오 "입금 열려도 사지는 말라" 당부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자오(Changpeng Zhao) 최고경영자(CEO)가 "루나(LUNA)를 사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가 바이낸스 관련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다. 14일 창펑자오 CEO는 트위터를 통해 "루나 거래가 재개됐다는 이유로 (루나를) 사지는 말라"면서 "극도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13일 암호화폐 루나(LUNA)의 거래 페어 대부분을 상장 폐지했으며, BUSD로만 루나를 거래할 수 있게 남겨뒀다. BUSD는 바이낸스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다. 다만 테라가 지난 13일 블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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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영업금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장, 여전히 하루 100% 상승은 거뜬카테고리 없음 2021. 7. 5. 10:21
비트코인 횡보 지속에 날뛰는 마이너 알트코인 하루 100% 상승은 껌? 바닥권 코인 주목 중국의 채굴 금지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 원인? 일본과 영국에 이어 한국과 태국에서도 영업금지 당하는 바이낸스 *디브리핑은 매일경제, 블록크래프터스, 고위드와 함께하는 디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시황입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7월 5일 오전 7시 40분, 디브리핑의 문호준입니다. 지난 하루 동안의 암호화폐 주요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여전히 4,100만 원 부근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미넌스(시가총액 점유율)는 45%, 김치프리미엄(해외보다 높게 형성된 가격)은 2%대로 지난 금요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비트코인 채굴 단속이 채굴 난이도를 하락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