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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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년 내 해외 매출 비중 10%에서 30%대로 끌어올릴 것"카테고리 없음 2022. 4. 6. 14:06
'비욘드 코리아' 전략 공개 플랫폼-콘텐츠-IP 기반 해외 시장 공략 상생기금 3000억원 사용 계획도 밝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하고 창작자 활동 돕기로 카카오가 3년 내 해외 매출 비중을 10%에서 30%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소상공인과 창작자 등을 위한 상생 기금 3000억원의 사용 계획도 밝혔다. 김성수·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 공동 센터장과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사업 전개 방향과 카카오 공동체 상생안을 발표했다. "글로벌 거점 지역 확보해 올해 해외 매출 전년 대비 40% 이상↑" 카카오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에 부응하고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 '비욘드 코리아'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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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2]유영상 SKT 사장 "2025년 글로벌 매출 비중 10%로"카테고리 없음 2022. 3. 1. 13:09
[바르셀로나=뉴시스] 안호균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28일(현지시간) 2025년 글로벌 매출을 전체의 10%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오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암호 등 3대 '넥스트 빅 테크(Next Big tech)'의 글로벌 진출 구상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유 사장은 "메타버스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이고 (AI 반도체) 사피온은 매출의 대다수가 해외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IDQ(양자암호기술기업)도 60% 이상이 글로벌 매출이다"라며 "이 사업들이 얼마나 잘 되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