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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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식으로 만드는 이야기" 김택진이 말한 '쓰론앤리버티'카테고리 없음 2022. 12. 27. 16:49
엔씨,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통해 'TL' 소개…모바일 스트리밍 플레이도 가능 "MMORPG는 정답이 없는 게임이다. 누구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즐기는 세계다. 제가 MMORPG를 좋아하는 이유며 바로 그런 세상이 '쓰론앤리버티(TL)'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27일 공개된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에 등장해 내년 출시를 앞둔 TL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CCO는 "배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전투와 경쟁하는 '쓰론', 환경이 살아있는 월드에서 모험과 자유를 만끽하는 '리버티', 함께 하는 '앤드' 등 모두가 즐기는 플레이 포 올을 위해 개발됐다"면서 "TL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할 플랫폼은 PC와 콘솔로 모바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MMO의 가치와 감성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