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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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8초 만에 동났다카테고리 없음 2022. 12. 1. 14:45
기본형 보다 78만원 비싸...명품 콜라보 효과 톡톡 [데일리안 = 남궁경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이 판매 시작 8초 만에 완판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파리 오트쿠튀르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한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100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준비된 물량 100대는 판매 시작 직후 8초 만에 모두 완판됐다. 이같은 기록은 한정판이라는 희소성과 수요 대비 부족한 물량 덕분으로 해석된다. 이 에디션의 출고가는 225만5000원이다. 기존 갤럭시Z플립4 512GB 모델(147만4000원)보다 78만1000원 비싸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자사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 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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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1초도 안 걸렸다”… 갤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카테고리 없음 2022. 12. 1. 14:41
1일 오전 10시 선착순 판매 직후 품절 오전 11시 삼성전자 공홈 구매 응모 대기 30분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이하 마르지엘라 에디션)이 선착순 판매 직후 완판됐다. 불과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최근 국내외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를 접목한 마케팅이 주효했다. 1일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 마르지엘라 에디션이 완판됐다. 이날 오전 10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 구매 화면이 활성화되자마자 품절(SOLD OUT) 표시가 떴다. 이날 준비된 물량은 총 100대로 판매 시작 직후 모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구매 응모에도 사람이 몰리고 있다. 응모창이 활성화된 직후 입장 순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