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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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블루, 기사도 취소수수료 받는다카테고리 없음 2022. 3. 21. 15:39
상생간담회 최우선 과제였던 ’취소수수료 분배‘ 시작 가맹사업본부 수수료 비율 일부, 기사 양도 1분 이후 호출 취소 시 수수료 발생 뒷좌석 멀티미디어 광고 수익모델 시범운영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카카오T 블루 가맹점협의회와의 협의 사항인 카카오T 블루 취소수수료 배분 정책 적용을 완료하고 가맹점사업자들의 추가 수익 모델로 RSE(차량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작년 12월 상생간담회 당시 최우선 과제로 꼽았던 카카오T블루 취소수수료 배분 정책 개편을 이달 15일 적용했다. 취소수수료는 가맹 계약의 주체인 가맹회원사에게만 배분되던 방식에서 기사(크루)들에게도 배분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취소수수료 개편은 가맹사업본부인 KM솔루션과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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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가맹택시 취소 수수료, 기사도 배분받는다카테고리 없음 2022. 1. 7. 14:32
카카오 T 블루 상생 간담회 성료[서울경제] 카카오(035720)모빌리티는 가맹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 T 블루' 취소 수수료 일부를 기사들도 배분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21일 전국 7개 지역 카카오T 블루 가맹점협의회와 상생 간담회를 진행해 이와 같은 정책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카카오T 가맹본부인 KM솔루션과 DGT모빌리티가 취소수수료 절반을, 택시 가맹점 사업자가 나머지를 가져갔지만 가맹점협의회 측은 가맹본부가 수취하는 수수료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고 주장해 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반발을 수용해 가맹본부가 20%, 기사가 30%, 가맹점 사업자가 50%를 배분받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한편 가맹점협의회는 지역별 개인·법인택시 가맹점들의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