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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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사장 등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 예타 대상 선정카테고리 없음 2023. 1. 13. 00:28
'K-카본'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 시행 확정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민간발사장과 우주환경시험시설 등 우주산업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3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4개 부처 6개 사업을 연구개발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우선 과기정통부의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사업'은 민간 발사 서비스와 저비용 우주 환경시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민간 발사장 등을 구축하는 기반조성형 사업이다. 과기정통부가 요구한 총사업비는 8천139억 원이다. 시장을 선도할 6세대(6G) 조기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 기술개발사업'(과기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