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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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대신 어때요?” 갤럭시S21 ‘119만원→62만원’ 파격 반값카테고리 없음 2021. 10. 16. 17:58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119만9000원→62만4000원” 올 초 출시된 삼성전자 프리미엄폰 ‘갤럭시S21+’ 모델의 최저 구매 가격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잠시 줄었던 갤럭시S21+의 통신사 공시지원금이 애플 ‘아이폰13’ 출시를 전후로 다시 최대 50만원까지 올라, 최저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갤럭시S21+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8월 삼성 신규 폴더블폰 출시 때, 최대 23만원으로 줄였던 지원금을 다시 2배로 올린 것이다. 갤럭시S21+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이에따라 최대 공시지원금을 지원받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은 93만4500원에서 62만4000원으로 떨어졌다. LG유플러스는 5G 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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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말고 난 어때?” 99만원→42만원 갤럭시S21 ‘유혹’카테고리 없음 2021. 9. 24. 09:47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99만9900원→80만4400원→42만4900원” 통신사들이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출시작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다시 상향했다. 출고가 99만9900원인 ‘갤럭시S21’의 최저 구매가는 40만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올 연말 차기작 ‘갤럭시S22’의 조기 출시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S21’에 대한 가격 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최근 ‘갤럭시S21’의 최대 공시지원금을 기존 17만원에서 50만원으로 다시 상향했다. 최대 공시지원금은 10만원대 요금제에 책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은 50만원까지 올렸던 ‘갤럭시S21’의 최대 공시지원금을 지난달 초 17만원으로 대폭 줄였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 플립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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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보다 좋다는데…” 갤럭시S21 최고폰 선정 ‘갑론을박’ 왜?카테고리 없음 2021. 7. 1. 19:58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아이폰12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갤럭시S21 이용자) vs “애플이 참석도 안 한 전시회, 호랑이 빠졌다고 여우가 왕이냐”(아이폰12 이용자) 삼성전자 ‘갤럭시S21 울트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면서 삼성팬과 애플팬간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삼성팬들은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에서 수상한 만큼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애플팬들은 “애플이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아, 삼성이 수상 한 것”이라며 폄하하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매년 MWC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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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신기능 다른 갤럭시폰에서도 쓴다카테고리 없음 2021. 2. 18. 14:41
- 삼성전자, 원UI 3.1 순차 업데이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원 사용자환경(UI) 순차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갤럭시S21 시리즈’에 도입한 신기능을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원UI 3.1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1차 업데이트는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 시리즈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S20FE ▲갤럭시노트20 시리즈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지원 단말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기능을 보다 빨리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갤럭시를 사용하는 기간에 항상 최신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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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전작보다 30% 더 팔렸다…자급제도 2배 늘어카테고리 없음 2021. 2. 11. 14:52
가성비·컨투어컷 디자인에 AI강화 역대급 카메라 성능 수요 많은 봄철, 돌풍 지속될듯 갤럭시 버즈 프로 판매량도 2배↑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이 출시 초기에 전작 대비 두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예년 대비 약 2개월 앞당겨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존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의 약정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3~4월에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보다 판매량, 30% 증가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1월 29일~2월 8일)을 집계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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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 가장 인기많아"카테고리 없음 2021. 2. 6. 16:16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 가장 많이 판매 자급제와 알뜰폰 조합도 인기…아이폰12 꿀조합 가입자 대비 10%↑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달 22일부터 2월 4일까지 갤럭시S21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이 가장 인기가 많은 기종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1월 22일 사전 개통을 시작해 같은 달 29일 정식 출시됐다. 사전 개통 기간은 1월 28일까지였지만, 일부 모델 품귀로 기간이 2월 4일까지로 연장됐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시리즈 3종 중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울트라 기종의 판매 비중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 뒤를 이어 갤럭시S21 팬텀 그레이,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실버의 선택 비중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