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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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출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카테고리 없음 2021. 12. 21. 20:57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내륙지방에서는 오전 7시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관측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영득)은 21일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주요 지역 일몰 시각 및 내달 1일 일출 시각을 발표했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35분까지 볼 수 있다. 천문연이 발표한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기타 지역 일출·몰 시각은 천문연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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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해 독도서 오전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뜬다카테고리 없음 2021. 12. 21. 20:52
새해 첫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늘(2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첫해는 독도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고,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 시각보다 2분가량 빨라집니다. 일출이란 해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