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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어떤 재미 주느냐가 중요”카테고리 없음 2022. 8. 26. 13:38
컴투스 자회사 메타버스 미디어데이 생활형 메타버스 플랫폼 로드맵 공개 “과거 피처폰 게임을 만들 때 게임의 중심은 재미였다. 스마트폰, PC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메타버스를 통해 어떤 재미를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게임사 컴투스가 여러 산업 분야를 담은 생활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든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공간의 가치를 전하는 방식은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상관없다”면서 메타버스 기술의 성공을 자신했다. 컴투스 자회사 컴투버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유력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가령 서점에 가면 책이 많아야 하는 곳이지만 우린 거기에서 이야기를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점에서 저자와 이야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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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콘텐츠로 새 시대를 열다” 콘진원, ‘2022 앨리스콘’ 개최카테고리 없음 2022. 3. 22. 14:20
메타버스 생태계와 콘텐츠 집중 조명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메타버스 콘텐츠 및 생태계의 주요 트렌드와 향후 변화를 조망하기 위한 ‘2022 앨리스콘(ALL Immersive Content create new Experiences Conference 2022, 이하 앨리스콘)’을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앨리스콘’은 메타버스 콘텐츠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과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내외 메타버스 및 연관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올해 첫 개최한다. 특히, ‘메타버스, 콘텐츠로 새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게임,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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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조승래 “메타버스 관련 업계, 다양한 진흥정책이 가장 필요”카테고리 없음 2021. 10. 9. 18:2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가상융합(XR+α) 제도 수립을 위한 산업계 현장의견 설문조사’ 실시 조승래 의원, “새로운 개념 ‘임시기준’ 고려 등 메타버스 발전 및 지원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메타버스(가상융합세계) 관련 업계가 가장 원하는 지원정책은 '사업자 대상 다양한 진흥 정책 지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받은 '가상융합(XR+α) 제도 수립을 위한 산업계 현장의견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향후 메타버스 산업을 이끌 가상융합(XR+α) 분야 기업 중 94.3%가 여러 지원정책 중 금융지원방안, 창업 및 민간투자, 해외시장진출 등 다양한 진흥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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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경쟁력 강화” SK텔레콤, 비브스튜디오스와 사업협력·지분투자계약 체결카테고리 없음 2021. 6. 14. 15:08
비브스튜디오스는 3D 컴퓨터생성이미지(CGI) 및 시각특수효과(VFX) 기반의 3D 영상 제작 전문 스튜디오다. 가상현실(VR) 영화 ‘볼트’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했고, 지난해 제작해 선보인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현지 로케이션 촬영 없이도 버추얼 스튜디오 안에서 현실과 같은 수준의 영상 구현을 가능케 하는 통합제어 솔루션 ‘VIT(ViveStudios Immersive Technology)’를 공개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투자 협력으로 자사가 보유한 점프 버추얼밋업(Virtual-Meetup), 점프AR, 점프스튜디오 등과 비브스튜디오스의 3D 영상 제작 기술을 결합해 본격적인 메타버스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