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
위메이드, 실적 부진에도 ‘위믹스’…2Q 온보딩 11종 예고카테고리 없음 2022. 5. 11. 12:36
내달 위믹스 3.0 발표…“글로벌 1등 블록체인 플랫폼 성장”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믹스’ 플랫폼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2분기에 11종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고 기축통화 ‘위믹스’를 글로벌 상위 50개 거래소에 상장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310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옛 선데이토즈)의 실적 편입에도 매출이 전분기 대비 4% 증가하는 것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74.5% 줄었다. 플랫폼 지표도 지난해 4분기 대비 감소했다. 월렛 월간이용자(MAU)는 전분기 180만명에서 약 131만명으로 축소됐고 덱스 MAU도 90만명에서 62만명 수준으로 줄었다. 그러나 위메이드는 ‘위믹스’ 온보딩 게임 숫자 확대와 내..
-
[원태영의 게임체이서] 위메이드 ‘위믹스’ 매도 논란…해결책은 투명한 정보공개카테고리 없음 2022. 1. 15. 14:54
위믹스 대량매도 소문에 가격 급락…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 몫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게임업계 최대 화두는 이른바 ‘게임을 하면서 돈도 버는’ P2E(Play to Earn)’ 게임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P2E 게임과 관련해 일부 전문가들은 암호화폐의 과도한 변동성 문제를 지적하곤 했는데요. 실제로 변동성으로 인한 문제가 최근 발생했습니다. 바로 위메이드의 ‘위믹스’ 코인 매도 논란입니다. 위메이드는 원래 ‘미르’ 지적재산권(IP)으로 유명한 게임사입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P2E 게임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미르4’ 글로벌 버전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다른 게임사들의 P2E 시장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
위메이드, ‘와일드본’ 개발사 락스퀘어와 ‘위믹스’ 온보딩 MOU 체결카테고리 없음 2021. 12. 20. 12:27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락스퀘어(대표 조성환)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게임을 온보딩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락스퀘어는 모바일 액션게임 ‘와일드본’을 개발한 회사로 지난 3분기 중화권 지역에 출시했으며 현재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와일드본’은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헌팅 액셤 게임으로 콘솔 게임 수준의 액션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4인 멀티플레이를 제공해 역할 분담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락스퀘어의 독보적인 액션 게임으로 위믹스 생태계는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락스퀘어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선점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 버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