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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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종합]LGU+ 4대 플랫폼 '정조준'…비통신 매출 40% 목표카테고리 없음 2022. 11. 4. 19:25
신사업 전략 추진 조직 구성 중…내년에 매출 구체화될 듯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 충분히 가능" (서울=뉴스1) 윤지원 이기범 기자 = LG유플러스가 4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현재 두배 수준인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독, 콘텐츠 등의 플랫폼 사업으로 기업가치 또한 12조원까지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4일 오후에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현재 두배 수준인 40%까지 확대하고 기업가치를 12조원까지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LG유플러스는 4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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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종합] 삼성폰 하반기 키워드는 '폴더블 대중화'…"웨어러블도 강화"카테고리 없음 2021. 7. 29. 17:28
8월11일 언팩에 갤Z폴드3·갤Z플립3 폴더블폰 2종 출격 "갤럭시 생태계 매출 비중 올라…혁신으로 판매 확대할 것"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이기범 기자 = 삼성전자가 불확실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폰에 집중해 폴더블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규모의 경제 및 제품 설계 최적화 등을 통해 수익성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모바일 시장은 5세대(5G) 확산과 비대면 환경 지속으로 연간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면서도 "부품 공급 이슈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도 상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하반기 완성도와 혁신성을 높이고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