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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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모든 것을 다 연결’ 최대 화두 던진 K-가전카테고리 없음 2022. 9. 2. 23:08
삼성, 스마트싱스 통한 새로운 가전 트렌드 제시 LG, 지속성 높인 업(UP)가전으로 소비자 취향 최적화 플랫폼으로 기기 연결, 더 나은 사용성 제공 2일(현지시각) 베를린서 개막한 유럽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2의 최대 화두는 ‘연결성’이다.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기기 연결을 통해 더 나은 기능을 가전에 부여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여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단독 전시장 ‘시티큐브 베를린’에서 ‘더 스마트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을 선보였다. 기기 연결 플랫폼이자 스마트홈의 핵심인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300여개의 기기를 연결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벤자민 브라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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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모든 사람과 사물이 지능적으로 연결되는 세상이 온다”카테고리 없음 2022. 9. 2. 23:06
IFA 2022 개막 기조연설 ”차세대 모바일 컴퓨팅, 기업과 업무에 변화주고 있다” ”모바일 다음은 XR, 시장 거대해질 것” 현장서 메타와 XR 협력 발표 “우리는 모든 사람과 사물이 지능적으로 연결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소비자에게 이것은 스마트폰과 PC에서 확장된 장치와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개인용 기기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의미한다. 어디를 가든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22에 앞서 IFA 주최 측과의 인터뷰에 이같이 밝혔다. 아몬 CEO는 IFA 2022의 개막 기조연설을 맡았다. 아몬 CEO는 “거의 모든 곳이 연결된 주문형 컴퓨팅에 대한 접속을 제공하는 모바일과 P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