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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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웹툰] 여름 무더위 날려줄 공포·스릴러 웹툰 찾아볼까카테고리 없음 2022. 7. 23. 15:38
네이버웹툰 ‘2022 스크롤금지’ ‘미래의 골동품 가게’ ‘똑 닮은 딸’ 등 카카오페이지·웹툰 ‘지금부터 속편이 시작됩니다’ ‘테이스츠 오브 호러’ [서울경제] 무덥고 습한 날씨에 지치는 요즘, 웹툰 플랫폼들에서는 무더위를 한 방에 가시게 해 줄 공포·스릴러 웹툰을 선보이는 중이다. 단편선부터 장편, 미스터리와 공포, 스릴러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달 14일부터 공포 웹툰 단편선 ‘2022 스크롤금지’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여름 선보여 왔던 공포 단편선이 올해도 돌아왔다. 올해 컨셉은 ‘스크롤도 내리기 무서운 웹툰’이다. 귀신·흉가·수학여행 등 상상만 해도 무서운 소재의 웹툰들로 구성됐다. 몇몇 에피소드는 애니메이션과 효과음도 적용되어 있어 공포감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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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웹툰] "국내 1조 시장도 부족"…웹툰EU까지 만든다카테고리 없음 2022. 7. 16. 08:24
네이버웹툰 MAU 8200만···75%가 해외 '도전만화'로 현지 창작자 생태계 구축 NHN·카카오엔터·리디 등 해외 적극 공략[서울경제] 전 세계 10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8200만 명에 달한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이중 75%는 해외 이용자다. 오는 9월 내로 프랑스에 유럽 총괄 법인 ‘웹툰EU(가칭)’ 신설도 앞두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재작년 기준 1조 538억 원으로 이미 1조 원대를 넘어섰다. 국내 웹툰 기업은 해외로 눈을 돌리며 더 큰 시장을 공략 중이다. 국내 기반 웹툰 기업의 해외 첫 진출로는 NHN(181710)의 웹툰 플랫폼 ‘코미코’가 꼽힌다. 코미코는 2013년 10월 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