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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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티빙은 시즌을, NHN은 NHN빅풋을 '흡수합병'카테고리 없음 2022. 7. 15. 12:40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세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일일이 다 보기 어려우신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 맞춤형 IT뉴스 요약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본지에서 오늘 다룬 IT기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티빙, 시즌 흡수합병…"K-OTT 1위 사업자 도약" CJ ENM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OTT) '티빙'과 KT '시즌'이 합병된다. '티빙'이 '시즌'을 흡수하는 형태다. 양사는 콘텐츠 경쟁력과 OTT·통신 결합 등 전방위 시너지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OTT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14일 KT(대표 구현모)와 티빙(대표 양지을)은 이사회를 통해 '시즌'과 '티빙'의 합병안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합병 기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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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LGU+ 미납고객 이용정지에 방통위 시정조치…제2의나라 흥행 '청신호'카테고리 없음 2021. 6. 9. 18:25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세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일일이 다 보기 어려우신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 맞춤형 IT뉴스 요약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본지에서 오늘 다룬 IT기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 미납고객 임의 이용정지 LGU+ LG유플러스가 이용정지 시점이 도래하지 않은 미납자 1만6천명의 통신 서비스를 임의로 중단 시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과징금 6억원을 부과 받았다. 방통위는 사실조사를 통해 LG유플러스 미납 상담을 담당하는 위탁업체에서 미납액 회수 실적에 따라 상담사에 수수료를 차등 지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8일 방통위는 제23차 위원회를 열고 'LG유플러스의 이동전화서비스 이용요금 미납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