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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모든 초고속인터넷 최저속도 50% 보장되면 뭐가 달라질까?카테고리 없음 2021. 6. 11. 13:41
①갑자기 왜?…유튜버 잇섭의 폭로가 계기 ②나에게 어떤 영향?…PC에서 속도 재고 편하게 보상 요청 ③볼멘소리 통신사…잘하면 통신 인식 개선에 도움[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 기사는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하루 먼저 볼 수 있는 이뉴스플러스 기사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든 초고속인터넷에 대해 ‘최저보장 통신속도(SLA)’를 50% 제공하도록 기업들이 이용약관을 바꾸는 일을 추진 중입니다. 지금은 30~50%로 상품별로 다양한데, 이를 무조건 50%로 끌어올린다는 얘깁니다. 이런 일이 결정되면 이용자들은 △1Gbps 상품에 가입했다면 500Mbps(50%) 속도를 보장받게 되고 △10Gbps 상품에 가입했다면 5Gbps(50%) 속도를 보장받게 되죠. 이용약관에 50%가 명시됐으니, 속도를 측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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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친여성향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세훈 당선되면?카테고리 없음 2021. 4. 7. 16:15
편성 독립성 보장한 방송법, 프로그램 관여 못해 선거방송 심의규정 위반해도 재허가에 별 영향 없어 예산 지원 근거인 서울시의회 조례도 개정 가능성 없어 내년 대선 때까지 정치 편향 논란은 지속될 듯 국회는 여야 극한 싸움터로 변할 전망[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 기사는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하루 먼저 볼 수 있는 이뉴스플러스 기사입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이 서울시장 선거의 화두로 떠올랐다. 서울시 산하 라디오 방송국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진행자가 교체될지, 프로그램이 폐지될지, 매년 TBS에 지원되는 300여 억원의 예산이 줄어들지 여러 말이 나온다. 4·7 재보선에서 오 후보가 TBS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하며 예산 지원 중단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