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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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드라마 흥행에… '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 매출도 '쑥'카테고리 없음 2022. 12. 2. 02:11
지난 9월부터 웹툰 공개, 최근 드라마 인기 더해 웹소설 원작 매출 230배 증가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작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은 네이버웹툰 자회사인 문피아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2017년 최초 연재, 2018년에 완결된 작품이다. 재벌가 비서에서 막내 아들로 회귀한 주인공이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는 짜릿한 복수극을 담고 있다. 4년 전 완결된 원작 웹소설이 웹툰과 드라마로 재조명 받으며 유료 결제자가 늘어난 것이다. 웹소설 원작 동명의 웹툰은 지난 9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단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웹툰을 먼저 선보였으며 웹툰은 2개월 만에 '관심 웹툰' 등록자 수가 10만명을 넘기며 목요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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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흥행에…네이버웹소설 원작 매출 6배 '껑충'카테고리 없음 2022. 12. 1. 14:43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껑충 뛰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18일부터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다 방영되며 동명의 원작 웹소설 매출이 6배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원작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은 네이버웹툰의 자회사인 문피아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2017년에 최초 연재돼 2018년에 완결한 작품이다. 현재는 문피아와 네이버시리즈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 화제성에 힘입어 원작 웹소설은 네이버시리즈 노블(소설) 인기순 1위에 올랐다. 해외 독자들의 관심도 증가세다. 11월 초부터 태국어, 인니어 등으로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25일 만에 요일웹툰 인기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동명의 웹툰 서비스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