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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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플"…4月 가장 많이 팔린 폰은 '아이폰13'카테고리 없음 2022. 6. 25. 13:15
4월 스마트폰 상위 10위권에 애플 5개·삼성전자 4개 모델 차지 애플의 아이폰13이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제품임에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13은 5.5%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4월 판매 상위 10개 모델 중 5개 모델이 아이폰이었다. 아이폰13 프로 맥스와 아이폰13 프로는 각각 3.4%, 1.8%의 점유율로 2, 3위에 올랐다. 아이폰12가 1.6%로 그 뒤를 이었고, 아이폰SE 3세대는 1.4%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도 4개 제품이 10위권 내에 올랐다. 갤럭시S22 울트라(1.5%)가 5위, 갤럭시A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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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13' 개통 시작…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꿀조합' 프로모션 진행카테고리 없음 2021. 10. 9. 17:51
8일 '아이폰13' 공식 출시… 사전예약 고객 및 일반 고객 개통 가능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꿀조합’ 프로모션… 13개월간 최대 32% 할인된 요금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3’ 시리즈의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아이폰13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 오후 11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아이폰13 레벨업 FESTA’ 출시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애플기기 관련 전문가급 지식을 지닌 IT 크리에이터 ‘방구석리뷰룸’, MZ세대 IT 크리에이터 ‘에디터H(디에디트)’, 작품 전시와 콜라보로 MZ세대에게 화제가 된 팝아트 작가 ‘샘바이펜’이 참여했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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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립3' 절반 수준"…'아이폰13' 공시지원금 최대 24만 원 예고카테고리 없음 2021. 10. 2. 17:32
통신 3사 중 KT가 최대…이번에도 '짠물' 지원금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3'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 원으로 책정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3' 시리즈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KT 8만5000원~24만 원 △LG유플러스 8만4000원~22만9000원 △SK텔레콤 5만3000원~13만8000원으로 예고됐다. 먼저 KT는 월 13만 원 요금제에 24만 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추가지원금(3만6000원)을 더해 총 27만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로써 출고가 107만8000원인 '아이폰13' 기본모델(128GB)을 최저 80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KT는 △월 10만원 요금제에 18만3000원 △월 6만9000원 요금제에 12만7000원 △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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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 잡은 '아이폰13'…스마트폰 시장, 내년에도 애플 천하?카테고리 없음 2021. 9. 25. 18:15
中서 사전예약 판매량 600만대 육박 추산…"'아이폰12'보다 주문량 20% 늘 듯" '글로벌 1억대 판매'를 예고한 '아이폰13'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매번 '혁신이 없다'는 비판 속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애플은 이번 '아이폰13' 역시 중국에서만 사전예약 판매량이 600만 대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25일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 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3' 사전 주문량은 중국에서의 큰 인기에 힘입어 전작보다 약 20% 이상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도 '가격' 덕분에 중국에서 '아이폰13' 시리즈 예약 판매가 사흘 만에 500만 대가량 기록하며 높은 초기 수요를 보였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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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믿는 구석은 중국?…'아이폰13' 사흘 만에 500만대 팔렸다 [노정동의 3분IT]카테고리 없음 2021. 9. 25. 18:08
애플이 아이폰13 시리즈의 초도물량을 전작인 아이폰12 시리즈 대비 20%가량 늘린 것은 중국 시장의 강력한 수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보기술(IT)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 기업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3 사전주문량이 전작보다 약 20% 이상 늘었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의 인기가 여전히 높다"고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도 전날 중국에서 아이폰13 시리즈 예약판매가 사흘 만에 500만대가량 기록하며 높은 초기 수요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이폰13 시리즈의 중국 시장 내 인기 요인은 '가격'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13 미니를 5199위안(약 94만원), 아이폰13을 5999위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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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혁신없다 욕하더니"…애플은 애플…'아이폰13' 대박 조짐카테고리 없음 2021. 9. 18. 19:28
中 징둥닷컴 선주문 200만대 돌파 전작 아이폰12보다 50만대 많아 아이폰12와 다른게뭐가 비난에도 전작 넘는 역대급 흥행 기록할 듯 애플이 최근 공개한 아이폰13의 인기가 심상찮다. 전작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혁신이 없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막상 진행된사전예약에선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전작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아이폰13, 중국서 선주문 200만대 돌파 18일 IT 전문매체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에서 아이폰13 선주문 물량은 200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12의 선주문 물량(150만대)보다 50만대 많은 수준이다. 선주문인데다 중국에 한정된 사례지만 전작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폰12는 출시 7개월 만에 1억대를 판매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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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불길한 숫자' 우려 딛고 '아이폰13' 이름 굳히나카테고리 없음 2021. 7. 6. 18:19
"아이폰13, 4개 라인업 유지…가격은 79만~124만원될듯" "애플, 무선 충전 코일 크기 키워 역무선충전 기능 탑재"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이 올해 하반기 시장을 겨냥해 오는 9월 출시할 예정인 새로운 아이폰의 이름·가격·신기능 등 다양한 소식들이 속속 유출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형 아이폰 넘버링, '12S', '2021'도 아닌 아이폰'13'될 것" 5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의 공급망에서 유출된 리포트를 바탕으로 "애플은 다양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3이라는 이름을 쓸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숫자 '13'에 대한 미신이 있는 서구권을 중심으로 아이폰13에 붙여질 넘버링 '13'에 대해 '불길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로 셀셀(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