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테라'
-
[지스타 2022] "'디스테라'는 친절한 생존게임…슈팅 카타르시스 느끼길"카테고리 없음 2022. 11. 19. 15:19
진입장벽 낮춘 생존 FPS…"펍지·로스트아크 다음 길 목표" "FPS 역사에서 장르의 방점을, 혹은 2.0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길 감히 바란다.(김성균 대표)" 하드코어한 생존게임을 벗어나 쉽고 친절한 생존 게임이 나온다.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버려진 지구에서 다양한 건슈팅을 통한 성장으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사 리얼리티매직은 10년 이상 1인칭 슈팅(FPS) 게임을 개발해온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된 회사로, 3년 전부터 '유의미한 생존 장르 게임'을 만들자는 목표로 40명 정도의 인원이 디스테라를 만들고 있다.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디스테라의 퍼블리싱을 맡은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4일 스팀 얼리 액세스에 돌입하는 디스테라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인..